확실히 복코는 한번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케이스인가봐..
나름 첫수때도 꼼꼼히 알아보고 수술 받았다 생각했는데..
기대만큼의 전후차이가 확실한 편이 아닌거 같아서
일단은 재수로 상담 한 번 가서 원장님 의견 들어볼 생각이라
그냥 수술 경험만 많은 곳이 아니라 현실조언해준다는 곳으로
ㅇㄴㅂ(차명규) ㅌㅇㅅ(이승찬) ㅂㅇㅇ(오승일) 이렇게 3곳 정리하긴 했는데
상담 전에 궁금한게 보통 후기보면 복코는 자가늑을 많이 사용하던데 이유가 뭐야?
이런것도 상담갔을 때 물어보면 답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