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달차인데 맨첨이랑 호전되거나 괜찮아진게 하나도 없어서요 ㅠㅠ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생각만해도 덜컹하고 손발이 떨리네요... 부모님 몰래 성형한건데 부작용까지 오면 너무 우울할거갘아요 ㅠㅠㅠㅠㅠ 자꾸 턱끝쪽 근육이 뭉치고 호두주름생기고 옆에서 보면 뾰족하게 튀어나오구 자꾸 묵직하고 밑으로 땡겨서 멍때리고 힘풀면 아랫니 다보이게 바보같은 표정 되는데 이거 완전히 괜찮아지신 경우 있나요? 아님 이런경우는 호전이 보통 안되는게많나요 ㅠㅠㅠㅠ 살려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