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연골 두번 사용(양쪽)하고 비주 한쪽으로 치우쳐서 붙은상태(1.5미리정도 왼쪽으로)인데 현재 귀연골 지지대인데 재활용만으로 중앙으로 옮기는건 불가능하겠지..?
현재 생각중인게
1. 재활용만으로 비주 옮기기
2. 자가늑으로 지지대 사용해서 옮기기
3. 기증늑+귀연골 재활용해서 지지대 사용해서 옮기기
이중 뭐가 가장 베스트일까..? 기증늑도 흡수 많이 되니까 걱정이구 자가늑은 너무 딱딱할까봐 걱정이구.. 와핑도 그렇구.. 재료 선택이 너무 까다롭다 진짜.. 의견 주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