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엔 한국만큼 기계로 지흡후관리 해주는곳도 잘 없고 넘 비싸자나..근데 한국서 수술받고 가서 후에 그렇게 뭐 고주파나 그런거 안받아도 괜찮았어? 우선 나는 일자팔 만들고 싶은데 살이 막 많은편은 아니야. BMI 18-19. 근데 지흡으로 라인정리 할수 있다는 병원이랑 다른데선 먼저 지분주나 고주파 부터 받고 안되면 그때 지흡하라는 병원도 있어서ㅠ 지분주는 주변에서 효과 없었다는 사람들 많아서 안하고 싶고 고주파 관리는 돌아가면 꾸준히 받을수가 없으니까 고민되.. 아 그리고 레딧 봤더니 숫자병원에서 람스 받고 간 외국인들중 얼마있다 그냥 이전처럼 돌와왔다는 후기도 봐서.. 혹시 해외 거주하는 예사중에 팔 지흡 수술이나 수술 하고 후회나 만족한 후기 있음 알려주라.. 아직 돌아갈 날은 안정해졌는데, 앞으로 내가 한국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구 지금 여기 와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좀 그러네 ㅠㅠ 고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