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빠짐 주 원인이 너무 과하게 욕심 내서 보형물 넘 크게 넣으면 발생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아무래도 자산 없는 편일수록 가능성은 더 있는거겠지..?
자산 없는 편인데 그렇다고 또 말라는 아니라서.. 안전성이나 밸런스나 생각해서 첨부터 엄마한테 허락 받을 때도
무조건 원장님 말 듣고 최대한 욕심 안 내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걸로 약속하고 지금 손품 팔고 있거든
근데 또 안 그래도 마른 편이 아닌데 넘 작게 하면 하는 의미가 있나 싶어지고 또 그러네ㅜㅜ
밑빠짐 있으면 무조건 재수라는데.. 이거 땜에 재수 한 사람들 보면 밑절로 보형물 올려서 개선 한다고 하더라고
그럼 애초에 밑절로 수술하면 봉합했던데 다시 째는거겠지,,?
아직 상담은 안 받아 봤는데 후기 사진들도 그렇고 겨드랑이에 살집 있는 편이라 겨절로 상담 받고 싶거든
지금 젤 먼저 가보려는 병원이 ㄷㅅㅎ인데 상담 후기보면 원장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주려고 하는 편이라구 하구
as 기간도 다른데에 비해 길게 잡아주는 편이라 일순위로 보고 있는건데 내가 욕심내면 그런거 다 의미 없는거겠지..
혹시 나랑 비슷한 케이스로 슴수 한 예사 있을까.. 어디까지 욕심내도 될까ㅜ
쓰고 보니 더 억울하네.. 말라면서 없으면 옷핏이라도 예쁘지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