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겉으론 강한척 아무일 없는척 ,, 괜찮은척 ,,
제감정을 많이 숨기곤해요~ 근데 이런걸 고치도록 노력해봐요,
기분나쁘면 나쁘다 , 화났으면 화났다, 저도 제 감정을 숨기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하는데 맘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
저도 요새 막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정말 미칠것같거든요,,ㅠㅠ
죽고싶을정도로...
힘내요,,
너무 밝은사람 뒷모습은 너무 어둡더라구요..어두운걸 숨기기 위해 밝으려고 하는거니까요.. 누구나 스트레스에 누구나 인간관계에 힘들어한답니다.^^
아직 어리시니까 다른 사소한거에 행복감을 느껴보도록해보세요
가족도 있잖아요^^
그리고 시간이 약이라는말..정말 맞거든요^^
지금 힘드셔도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 될꺼에요~
아참 친구분이랑 싸우셨다면 화해를 해보도록하세요^^
정말 진정한 친구분이라면 받아줄꺼라 봐요 ㅎㅎ
힘내세용
세상 살면서 정말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대인관계인거 같아여........정말.ㅠㅠ
얼마나 힘들지..알거 같아요. 저두 님같은 시절이있었기에....
싸우고..서로 미워하고...저도 그래봤거든요.....휴.......................
정말 잘지내던 친구와 틀어지면...맘 한구석이 뻥뚫린거같구..그렇잖아여..
그 친구랑 얘기 한번 해보세요.. 싸우셨던 친구랑요.
누가 잘못했건간에..서로 조금씩 양보하고.....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심이..^^
사람은 정말 기분에 죽고사는거 같아요.
기분 좋은날엔 온세상이 내꺼같고...기분이 안좋은날엔 죽고싶고..나만 힘든거같고..
기운내세여........각자 누구나 아픔이 있답니다..^-^ 한지민눈님처럼..또..나처럼..
우리 성예사에서 자주 만나면서...좋은생각하면서..화이팅해여..오키?
수술전에 눈이 너무 작은거 같고 눈이 서로 짝짝이라서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얼굴 성형하는거에 대한 부담이 해도되나 할정도 혹시 잘못되면 어떡하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지인이 아우어성형외과에서 하고 온 사진을 봤더니 진짜 자연스럽게 잘되었다 여기서 라면 한번 상담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했더니 진짜 자연스럽게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셨고 여기서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과잉진료만 없이…
나 이제 복부지흡한지 3개월차야
솔직히 이때까지한 시술 중에 지흡이 제일 만족스러워!
원래도 살이 많이 있는 몸이긴 했는데 ㅋㅋㅋ
일하면서 인생 최대몸무게 80키로까지 찌는거 보고 안되겠다싶어
식단도 해보고 시술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전혀 효과없었어…
그러다 어느예사 지흡 성공후기 보고 이거다 싶었지! ㅎㅎㅎ
바로 상담받고 수술ㄲㅏ지 진행했어!
처음엔 허리둘레 100이였는데 지금은 75됐어
몸무게도 지금 66키로까지 빠졌어! 대박이지…
첫수술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정말 매우 자연스럽게 됐고, 수술티가 전혀 안나는게 콤플렉스가 됐어요. 너무 티나게 될까봐 그랬던건데 수술하고 보니 제가 화려한 얼굴을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원장님께 화려하고 세련된 얼굴로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코와 지방이식을 생각하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광대를 해야 얼굴이 작아보이고, 귀족으로 입이 튀어나온 느낌을 없애야 한다고 하셔서 코재수술, 광대, 귀족, 눈 수술받게 되었어요.원장님 추천대…
수원 ㄴㄴㅅ 2년차 후기!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하지만 궁금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남겨ㅠㅠ 첫 수후에 성예사를 거의 안 들어왔었어
지금은 다른 시술 알아보디가 들어온건데
내 글이 생각보다 많이 관심를을 받았길래 2년차 후기
남겨!!
일단 난 첫 수술이었고 지금 만족은 80점정도야
그 이유를 남겨볼게!
1. 일단 나는 얼굴 인상이 바뀌는 걸 원치
않았고 그 점에선 완벽하게 성공했어! 실제로 수술 후에 오랜만에 본 지인들이 코수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