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일찬데 잠도 10분마다 깨고 당일날 넘 힘들었어 진짜로 진통제 계속 맞고있는데도 붓기때메 얼굴이 터질거같더라
그리구 피통을 빼러갔는데 다른 분들 후기보면 되게 공포스럽다고 이러길래 좀 많이 쫄아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아예 안 아프구 그냥 잇몸?에 먼 줄같은거 빠지는 느낌만 났었어
피통 빼고 얼굴에 감은 붕대같은 거 빼고 봤는데 라인 넘
맘에들구 진짜 죽을정도로 아파도 난 또 할 거 같앵
아직 비록 붓기때메 모르겎지만..ㅎㅎ
암튼 이따 퇴원할건데 계란찜 먹으러 가려구!!
아 그리고 뉴케어 구수한 맛 맛있나? 아님 다른 거 먹을것좀
추천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