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며칠전에 피멍이 많이들었다고 글올렸어.
병원은, 예약관련해서는 답변이 빠르더니, 다른 질문에는 느리고 환자 이름도 안물어보고 기다리라고 해서 포기함 (한국 병원은 이제 다 그런것 같다는 생각들어)
원래 짝짝이 크기가 있고, 그런건 맞추기 어렵다고해서 기대도 않했어. 그런데, 그 문제의 눈 모양이 부드러운 반달모양이라기보다는 그 반대모양에 가까운 일직선으로 잡혀가더라구. (수술전에 부작용 케이스 많이 보았고 논문 검색도 함) 오늘 선생님이 다시 열어서 재수술해주심. 1/3되는 부분을 더 위로 당겨놓으셨고, 아이가 아파해서 그 옆은 못 당기셨다고 함. 눈의 기능상이 더 중요하다고 하심
붓기 가라앉아봐야알겠지만, 이젠 일직선에서 산모양으로 되었고, 속눈썹 안쪽이 좀 뒤집혀서 앞에서 볼때 속살이 보여...이거 괜찮은걸까?
병원에는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 분명 그냥 기다리라고 할꺼야.
느낌이 좋지 않아 ㅠㅠ
눈 흉살질까봐 걱정되구
아이한테 평생 원망듣고 살듯 ㅠㅠ
한국와서 눈수술한게 너무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