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 했던 병원에서는 8년 전 매몰한 사람이 와서 실밥 제거해달라고 해서 찾아 풀어준 경험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 후로 못 봤다며 아마 후회하고 있을 거라고 불가능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괜찮으니까 그 분처럼 제거 해달라고 하기 무섭네요.. 그래서 매몰 푸는 전문 병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 사람 말로는 9년 됐으면 실 끊어졌거나 이동해서 찾기 어려울 거라고 그리고 9년 전이면 지금 자기가 하는 매몰 방식이랑 달라서 어렵다면서 풀어달라는 건 자기 자신을 실험해달라는 거랑 똑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