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이라면 언제 수술 할지 같이 봐줄 수 있을까?
1. 9월 중순 (수술 하고 나서 푹 쉴 수 있음 다른 일정 x 대신 9월 말에 가족 여행 있어서 너무 콧대 뚱뚱한 채로 가지 않을까 싶어 ㅠㅠ)
2. 10월 말 (이때도 다른 일정 없어서 푹 쉴 수 있는데 시간이 너무 딜레이 되니까 내가 못 참을 거 같긴 해..... 일단 ㄹㅂㄹ에서 가능하다곤 했는데 추석 있는 달이라 그런가 빨리 연락 줘야 한다고 한 상태야ㅜㅜㅜㅜㅜㅜ)
여행 땜에 안전빵이면 10월인 거 맞는데 너무 늦어지면 이러다가 또 안하고싶어지고 그럴까봐 걱정이기도 하거든
예사들이라면 어케 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