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요즘 정말 이거 땜에 스트레스 넘 받고 맨날 우울하고 잇어요 정말 고민 되네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좀 봐주세융 ~ 여러분 의견 들어 보고 싶어요 ~
제가 몇년전에 (3년 좀 넘었고) 코 수술 했는데 그때도 맘에 드지 않았어요 모양이 ...그래도 이미 했으니까 그냥 그러게 살았죠 ~ 근데 2년전부터 (수술 한지 1년 넘었을때) 제 콧대 양쪽 뭔가 생겼어요 만지거나 누르면 넘 아프고 넘 걱정돼서 일단 약을 먹었어요 항생제랑 진통제를...병원 가봤죠 지금 까지 몇번 찾아 가봤는데 원장님이랑도 봤는데 정확히 뭘 생겻는지 왜 생겼는지 원인 알려 주지 않었어요 그냥 원장님 말로 제가 수술하기전에 필러 맞아 본적이 잇었는데 그 필러 녹이지 않았고 실리콘 넣어서 지금 콧대쪽 뭔가 생겼는 거 같다고요 근데 문제는! 제일 어이가 없고 화 나는게 ! 보통 수술하기전에 병원 다 그 필러 녹이는 주사 맞아 주야 하자나요 근데 제가 한 수술 병원은 그 당시에 맞아 주지 않았어여 그 병원 실수 땜에 지금 이런 상황 생기는거 자나요! 왜 안 맞아 주었을지 모르겠지만 병원 까먹었나봐요 (제가 수술한날 직원한테 물어봤거든요 필러 맞은 적이 있는데 녹기는 주사 맞아 주셔야 죠 라고 .... 그 직원 그냥 저한테 신경 쓰지마라고 만 했습니다 ) 근데 지금 병원 인증 안하네여 주사 맞아 주었다고요 어이가 없죠 ! 거짓말 까지....자기 실수 인증 안하고 해결 해 주지도 못했고 답답해요 요즘에도 병원 한테 연락해봤는데 약을 먹어도 소용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병원은 그냥 아마 수술 해야 한다고 일단 병원 와 보라고요 제가 지금 해외에 있어서 지금 한국에 들어가기 쉽지 않죠 못 들어가자나요 그리고 이거땜에 그전에도 몇번 병원 찾아 갔는데 해결해 주지못했으면서 제가 비행기표비용 도 많이 나가자나요 제가 지금 해외에 있으니까 ... 비행기표도 넘 비싸고 진짜 치료해 주었으면도 괜찮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해결 하지 못해서 괜히 몇번의 비행기표 비용 버렸네요!지금 이미 그 병원 못 믿어요 제가 다른데서 우연히 본건데 어떤분이 그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망했대요 근데 그분이 배상 마니 받았대요..어쨌든...질문 있습니다 여러분 봤을때 제가 병원한테 배상 달라고 해도 되나요?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코수술 비용 마니 나갔는데 결국 이런일 있다니 ..... 넘 고통스러워요 스트레스 받고 너무 화가 나여 그병원 태도가....그리고 그병원에서 같이 했던 쌍꺼풀 도 물렸어요.... 아휴 ...답답하네여 도와 주세여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