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 코성형을 할까 고민중!!
코볼이 좀 넓은 편이라 어려서 부터
고집 세게 생겼다는둥 코에 힘빼라는둥
많은 소리들었는데 성형을 할까말까 거의 1년을 고심하다가 이번에 6월달에 용기내서 상담도 받으러 다니고
하려구여~
사실 다른건 아무것두 걱정이 안되는데여
수술할때의 통증이 제일 걱정이랍니다..
통증을 못느낀다고 해도 그 소리 듣고...
그게 너무 싫습니다..그 휴우증이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저같은 경운 마취가 너무 독하게 되서
속 뒤집히는게 나여! 문론 제 경우엔 말이죠
경험을 안해봐서 할말이 어딨겠냐만..ㅡ,.ㅡ
여기서 후기 보면서 용기도좀 얻고
맘더 강하게 먹고..
나름 정보도 얻고.. 하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