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참는편인데 시술할때 진짜 디지게아파서 처음에 속안좋았거든 진짜 순간 후회했음..
부유방도 했는디 겨밑에서 부유방까지 관으로 뚫는데진짜 개아프고 그냥 겨우끝냈는데
지금 시술끝난시점으로부터 8시간 지났는데 왜 뒤지게아프지? 후기보면 전부다 당일출근 또는 다음날 출근 이러는데 나 진짜 일상생활불가일거같은데.. 출근길 지하철에서 ㄷ누가 팔로 치면 개아플거같음.. 용액때메 팔도 터질거같고 팔 개저림.. ㅜㅜ 저린게제일 스트레스 핸드폰하기도 힘들다
엄청 부풀어서 마동석같고…람스 경험자들 당일에 다들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