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에서 코 한지 벌써 5갤차 됐다
진짜 시간 기가 막히게 잘 가는 것 같아
수술하고 첫달은 진짜 시간 안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두달째부터는 시간 순삭이더라
첫달은 다들 이쁜데 좀 높긴 하네..? 이랬었는데 두달 넘어가니까
점점 자연스럽게 이뻐지는것 같다고들 하더라
5갤차 되니까 이질감도 없고 딱히 불편한것도 없고 진짜 내코 같아
처음 만나는 사람은 내가 코했다는 말 안하면 모를정도야
코했다고 말하면 원래 코가 이쁜 줄 알았데 ㅋㅋ
이정도면 나 성공한거지? 확실히 코 하니까
사진빨 잘 받고 쌩얼로 다녀도 자신감이 산달까..?ㅋㅋ
이대로만 쭉 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