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윤곽의 지옥에서 이제 벗어난거같다
윤곽하구나서부터 진심 흘러내리는 얼굴 개빡돌아가지구
ㅋㅋㅋ 하 포도송이 진짜 찬양그자체 윤곽망해서 이중턱 생긴 예사들아 포도송이 꼭하렴 진짜
솔직히 턱끝 흉 남긴하는데
펠리컨 vs 턱끝흉 하면 당연 후자야 ㅠㅠ 어차피 목 쳐들거 아니면 보이지도않구
펠리컨 턱되면 진심 윤곽한 의미가없음 돼지같아보임
나 진짜 엄청 뼈말라인데 나 돼지아니라고 뼈말라라고 그렇게 글을 쳐올려도 브로커들 달려들어서 내가 돼지라고 살찐거라고 ㅇㅈㄹㅋㅋㅋ 그래서 이중턱 원래있었다 요러고
의사선생님 진짜 가슴에 손을얹고 그쪽이 더 잘아시지 않나요? 나도 신고하고싶은거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갔는데 본인이 몸봤으니까 더 잘알지않나 ^^?;;
먼 돼지드립이야 ㅋㅋ
주변사람들 다 나보고 살쪘냐고 그럴정도였는데 하 ㅋㅋ말을말잨ㅋㅋ
암튼 난 치과병원에서 200중반대에 3종핀제거했구
수면마취로 하면서 어차피 마취할거 사랑니도 뽑았어
아 핀제거하니까 살거같애 윤곽병원이 남긴거 싹 사라진거니까 ㅎㅎ ㅠ후후ㅜ
붓기도 한 지금 2주넘으니까 마니빠져서 갠춘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날엔 훅빠져있기도 해
글고 내가 글쓸때마다 그병원 브로커들이 꾸준히 신고박는데
예사들아 나 브로커아님 진심 10년간 내돈내산
내돈주고 성형다했는데 누구하나 할인해준적도 없고
미틴 ㅋㅋㅋ 내글보면 알거임 ㅇㅇ 잘된거 찬양하고
안된거 쌍욕하구 재수술 하는것도 많고 이상한 시술도 많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보면암, 별걸다함ㅋㅋㅋㅋㅋ 외모정병충이라 ㅋㅋㅋ)
어케 내가 브로커라는거임 돈주고말해 ㅠ진심
수술개마니해서 진짜 순수 5000만언 이상 든거같은데
브로커 ㅇㅈㄹ하면서 신고쳐넣어 즈그들이 브로커면서
자기병원 머라했다고 ㅋㅋ
그런말 듣기싫었으면 지들이 잘했어야지 신고쳐넣으면 그만인가? 진심 개싫어
거기서 수술 잘못된 예사들도 나한테 상담오고 톡오고 난린데
진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야지
누가 돈버는거 안중요해? 누가뭐래?
그래도 자기들 믿고 수술대 누워서 큰돈주고 몸맡기는 사람들한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누가 큰거바라나 진심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저러다 카르마맞지 쩝ㅋㅋ
암튼 예사들아 핀제거 붓기생각보다 빨리빠짐
+ 밥못먹는건 윤곽때나 비스무리함
+1~2년안에 뽑는게 제일좋음 (가격적인 면에서도)
이왕눕는거 사랑니빼면 더조음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