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진짜 원망스럽다
주걱턱은 아닌데 웃을때 튀어나오고 길이도 좀 있는?
한소희턱이랑 비슷했는데
어떻게 사람 얼굴 이렇게 만들지
그냥 무턱에 얼굴형 네모
5월에 경과보러 가는데 진짜 따져도 소용 없겠지..
처음엔 다 필요없고 수술전 얼굴로 돌려놓으라
하고싶었는데
시간 지나 생각해보니 as해준다해도 또 망쳐놓을까봐
딴데서 재수술하는게 맞다고 생각든다
하루하루 죽고싶다
1달차 경과때 실장한테 얘기했더니 더 이뻐지셨는데요
이말에 진짜 욕하고싶었는데 참았고
원장은 아직 모양 볼때 아니라며 웃으면서 나감 ㅋㅋ
지금 두달차인데 붓기가 빠져서인지 점점 더 무턱되감
붓기 빠지면 괜찮겠지 하는데
날이 갈수록 더 이상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