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술 끝나고 다 사라지고 걍 회복실로 빨랑 가라고 짐짝마냥 옮겨짐 ㅋㅋㅋ ㅠㅠ 간호조무사들은 왜 그렇게 승질을 계속 내는걸까 … 수술 전부터 걍 귀찮아만 하고 한숨만 푹푹 쉬는데 원래 다 그래 ?
그리고 끝나고 원래 원장 얼굴 못 보는거야 …? 수술 잘 됐는지 말해줄 줄 알았는디 ㅠ 지방에서 기차타고 개힘들었는데 왜 고생해가면서 뭐 물어볼 때마다 잘못한 사람 취급 받고 수술해야 되는지 약간 후회+현타온다 .. 제발 효과라도 있으면 좋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