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날짜 언제로 잡을지 고민중인데
1. 1월 중순 목표
-> 하고나서 4~5일 쉴 수 있음
2. 2월 중순 목표
-> 하고나서 일주일~8일정도 쉴 수 있음
난 최대한 빨리 하고 싶은데
1월에 하면 1월 말에 강릉 여행 날짜도 잡혀 있어서
이게 최대로 걸려 ㅜㅜ
어딜 막 돌아다니는건 아닐 거 같긴 한데..
적어도 기차 -> 택시 -> 놀다가 -> 택시 -> 기차 집으로 돌아오기..
이 루트니까 몸에 너무 무리 오지 않을까 싶음...ㅜ
너네가 보기엔 어때? 이것만 정해지면 바로 바ㄴㄴ에 예약 갈기는데 날짜 때문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