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나만 알수있을 정도 이중주름 있었어
10년전 수술하면서 과다박리한 상태였고
당시 보형물이 앨러간 이었는지도 몰랏어
10년전 코젤 이라고만 안내 받았네
속옷 착용하고 생활하니 큰걱정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발암 가능성이 재기된 보형물 이었더라
가슴 만질때도 촉감이 겉따라 속따로 만져졌어
살속에 동그란 이물질이 만져지는 촉감
구축은 아닌데 따로 노는 촉감
가슴 수술하면 다 그런줄 알았어
다른 사람 가슴을 만져본적이 없잖아
과다박리+따로노는 촉감+가슴골 안모임
가슴골 전혀 없었어
수영장가도 비키니는 입지도 못하고
모노키니처럼 다 가리거나 래쉬가드로
싸매고 수영했어
유명한 모티바로 수술할지
촉감 좋은 멘토 엑스트라로 할지
고민하다가 멘엑 선택했고
현재 수술 6일차인데 모양 촉감 최고야
수술후 사진은 천천히 올릴게
먼저 수술전 사진만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