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카페에서 유명하다고 다 잘한단 보장도 없고
어딜가나 망후기는 다 있고 진짜 정하기 어려워서 엊그제 다른병원도 다녀왔는데
여기도 별로 하고싶단 느낌을 못받음 ... 그래서 그냥 처음 갔던 곳에서 하기로 했어
발품 많이 다니는 것도 나랑 잘 맞고 성공할 거 같은 곳 찾으려고 다니는거니까
걍 나한테 그 느낌 제일 강하게 줬던 곳에서 하는게 맞는거 같아
발품 다니고 바로 정하는 예사들도 많던데 나처럼 결정 어려운 예사들아
너네도 그냥 맘 가고 삘꽂히는대로 가 그게 맘 편하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