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부터 이미 B컵이었고 20대 초반까지 D컵으로 살았었는데 점점 작아지더니 지금 거의 A 정도야
최근 들어 살이 빠지기는 했는데 나는 애초에 살이 별로 쪄본 적이 없거든..?
살면서 최저 40kg 최대 47kg
지금은 42kg 정도 돼
그리고 40kg 나갈 때도 D컵이었어 ..
원래 가슴이 크면 좀 처지잖아
그러다보니까 나는 어릴 때부터 좀 처져있었는데
가슴은 작아졌는데 처진 건 그대로라 더 꼴보기 싫어 ㅠ
나는 왕가슴을 원하진 않아 그냥 C정도로 살고 싶어
근데 봤을 때나 만졌을 때나 절~~대 1도 티 안 났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 어떻게 생각해?
지방이식이 자연스럽다는데 석회화가 너무 걱정이라 ㅠㅠ
+ 지금 재보니까 둘레 밑 60 위 76이야 !!
조언 부탁해 ㅠㅠㅠ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