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극그그그그그그그ㅡㄱ 보수주의자.... 외모에 큰 집착 없음.
하지만 나도 코는 정말 고치고 싶어서 발품파는 중이고 처음에는 무조건!!! 엄빠도 못알아보게 저거 한거야? 싶은 돈아까울 정도의 극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며 상담받으로 다녔지만.. 진심 사람 맘이 이렇게 무서운ㄱ것...
이왕 돈쓰는거 수술대 누웠는데 자연스러워 보이면 우을중 올거 같고.. 10년뒤에 쳐질거 생각 하면 걍 지금 쫌 ㅎ티나게 화려하게 핢가? 생각이 지배함... 하...
코수술 여러번 해본 분들... 만약 첫수술로 돌아간다면 어케 하실?
1. 티도안나는 극 자연스럽게
2. 티나지만 이뻐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