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끈하게 잘빠진 종아리 각선미를
상상하는것은 여자로써 당연한거겠죠 ^^
그 꿈을 현실화 시키기위해 2달을 기다려
드디어 수술을 하게된 1인입니다.
좌측메뉴에 종아리나 다리에 관한 곳이 없네요ㅠㅠ
그래서 자유게시판에다 씁니다
허벅지랑 종아리알부분이랑 굵기가 같아서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보이는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수술한지 1일됬는데 부기빠지고 빨리 미끈한
종아리로 여름에 구두신고 거리를 활보하고 싶네요
옜날에는 종아리 알 부각될까봐 구두신으면
최대한 다리에 힘빼고 걸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걸음걸이가 이상해보였는데 ㅋㅋㅋ 이젠 자신있게
워킹하면서 맨다리 내놓을수있을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성예사 여러분
저 종아리 미끈하게 잘 빠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