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돌다보면 딱 여기다 싶은 곳이 있다던데...ㅠㅠ 아 이정도면 괜찮겠다. 근데 진짜 괜찮겠지? 싶게 애매 했는데
휴가 낼 수 있는 날짜가 정해져있어서 일단 예약금 걸어둔 곳은 있거든 열심히 꼼꼼하게 체크하긴 했는데 아 여기다!!!! 싶진 않았어
나같은 상태에서 하고 잘된 예사 있을까 ㅠㅠ...
맘에 걸리는 이유는 미감이 살짝 안 맞는 것 같어
근데 상담하면선 ~~이런 이유로 ~~이런 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원하는 모양을 낼려면 ~일케 조정하면 된다 설명 잘 해주시면서
내 의견에 맞춰준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