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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이 성형 싫어하시는 분

무섭당 2019-10-23 (수) 10:14 5년전 1478
https://sungyesa.com/new/free/505762
ㅠㅠ  다들 부모님이 성형하시는 거 싫어하시죠 ㅠㅠ
저 윤곽하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을 거 같아요

자꾸 나중에 후회한다 부터 시작해서 욕 엄청 먹고 아니 허락을 했으면 그냥 아무 말 없이 쿨하게 갔으면 좋겠는데 허락을 받았는데 자꾸 욕먹고 계속 수술 미루라고 바꾸라고 해서 일정도 3번이나 바꼈어요 ㅠㅠ 31일 수술인데 엄마 땜에 너무 불안해요 진짜 엄마 말대로 나중에 후회할까봐..
제가 죄짓는 건 맞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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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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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766
맘고생하시겠어요 어떤선택이든 약간의 후회가 생길 수 있죠 신중하게 고민하시는게 좋겠어요 힘내세요
라라라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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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765
부모님은 걱정되서 그런듯요ㅠ 하고나서 예뻐지고 자신감 업된거 보시믄 맘놓으실거에요
로븡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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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763
* 비밀글 입니다.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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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764
그쵸 ㅠㅠ 진짜 잘못되면 엄마 앞에서 할 말도 없어지고 죄송하면서..
그랴서 더 불안해용 ㅠㅠ
냥드립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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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909
남자인데 하고 싶다고 하니까
비용도 다 내주신다고 했어요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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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923
[@냥드립] 헐 세상부럽.. 전 제가 벌어서 하는건데 맨날 전쟁이예요.. 제가 잘못한 건 맞으니깐..뭐
          
          
냥드립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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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945
[@무섭당]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몽땻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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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928
저도 엄청 싫어해서 제 돈 모으는 데,, 제돈으로 해도 싫어하실거같아요..진짜 취업전에하려는데 또 그때까지는 부모님집에 얹혀사니간,,하 여행간다하고 일주일 모텔빌려서 붓기빼고 집들어가야하나 별생각 다합니다..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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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930
[@몽땻] 헐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ㅠㅠ 저도 취업 전에 하고 싶어서 ㅠㅠ
엄마가 공식적으로 허락은 했눈데 자꾸 뒷말 나와서 미취게뗘여ㅠㅠ
일주일동안 친구집 가있어야되나 띵킹중..⭐️
fakelove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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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038
자식 사랑하는 맘에 그러시지않을까요.? ㅠㅠ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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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464
[@fakelove] 그쵸 ㅠㅠ
파브레가스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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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096
저도했지만
제가부모여도 슬플거같아요
링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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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163
진짜 잘된다는 보장이랑 부작용도 거의 없다는게 확실하면 당당하게 할수있는데 미래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괜히 미안해지고 부모님 힘들게 하는거같고 그래요 ㅠ
저도 윤곽 생각중인데 갈등까진 아니지만 이 글보니 공감이가네요..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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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467
[@] 그쵸ㅠㅠ 저도 너무 걱정되요.. 학생때부터 하고 싶어했어서.. 수술이 어쩌다가 제 인생 목표가 되버렸다능..ㅔ
눈별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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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177
그냥 살지 왜 사냐 위험다 이상해진다라며
부모님이 안좋아하시긴하는데
니 돈으로 돈벌어서 하는거면 알아서 해라 해요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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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465
[@눈별] 전 제 돈으로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너무 걱정해서 너무 죄송한 거 같아요 ㅠㅠ
두드리며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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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435
저도  아버지가 싫어해서 몰래 할려구요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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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466
[@두드리며]  와우.. 전 몰래 할 수가 없어서.. ㅠㅠㅠㅠ
지아오오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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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ㅠㅠ겨우햇어요..
뚬뚜숨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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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875
허르 완전 저 ,,저는 쌍수 얘기했다가 엄마한테 엄청혼났네요
쌍수 진짜 하고싶은데ㅜㅜ
Jaeri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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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세대는 쌍꺼풀수술만 익숙하지 다른것들은 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수술이 많이 생겼으니까! 이미 받기로 결정하셨다면 걱정마시구 맘편하게 잘 받고오세요ㅎㅎ
에스에이치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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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부모님이 ...ㅠㅜ 항상 제 얼굴 걱정하세요(눈물) 제가 봐도 고칠데가 많긴 해서..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이래저래 힘드시겠어요ㅠㅠ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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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치] 헉! 괜첞아요 이뻐지먄 되죠!
꽃부긔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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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 비밀로합니다..ㅋㅋ
혜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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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이면 많이 걱정되시겠어요ㅠㅠ 수술 잘 되실 거에요!
2012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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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7333
부모님들은 원래 다 반대하세요
자신의 입장이 중요합니다.
랑랑랑이네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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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7544
저희 엄마는 얼른 하자고 하십니다 이쁘게 못낳아서 미안하다면 ㅎ;; ㅠ
     
     
무섭당 작성자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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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7545
[@랑랑랑이네] 헐.. 화이팅!
사라보라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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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7654
부모님들은 늘 걱정만 안고 사시는 것 같아요 ㅠㅠ 그대로 막상 수술 잘되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라떼는말이야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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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7749
하 저희 부모님 엄청 반대하세요.. 그래도 컴플렉스여서 몰래라도 할 생각이에요 ,,, ㅜㅜ
빼이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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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7944
저는 고민을10년정두햇고 스트레스받아하는걸아셔서그런지
양악이라는 큰수술을한다고말하니깐 흔쾌히그래라하고 말씀해주시드라구요
본인생각에 무조건해야겠다는맘들면 너무스트레스받지마시구 수술잘받으세요 ㅎㅎ
고냠임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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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035
저는 오히려 뭐 어디 할래,..,.? 이러시던데 하.......
따라라라063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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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074
근데하고나서 예뻐지면 더좋아함ㅋㅋ
토스야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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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079
저도 엄청 반대해요 왜 얼굴을 손대냐면서 ㅜㅜ 제 불만족인데 어떡하라구 ㅜㅜ
우리모둥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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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095
쿨하게 허락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엉엉
두라미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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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156
저희 부모님 엄청 싫어하세요 ,.........그래서 저는 저대로 부모님음 부모님대로 서운해요
쌍수할거얏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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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290
저도 부모님계속 반대하셨었는데 결국허락해주셨어요ㅜㅜ
jinx0821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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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406
성형은 정말 신중히 해야하는거 같아요
치즈빙수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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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9553
저희엄마두요 아예돈을쓰는걸싫어하는거같아요
허락맡기너무힘드네요
JJJRRR 5년전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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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11374
에이 그게 왜 죄짓는거에요 글쓴분도 선택하기까지 참 많이 고민하셨을텐데... 성형 성공하고 부모님도 진짜 잘시켰다는 말 나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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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후기 - 그레이스성형외과 댓글 1 조회 24 좋아요 0
매년 권은비 몸매 부러워하다가 올해 초부터 가슴수술 손품 발품하고 그레이스에서 슴득 성공했어 근막하에 멘엑스 넣었는데 앞모습 옆모습 미쳤지?! 난 옆가슴 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어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근막하로 한건데 촉감도 말랑말랑 괜찮고 흔들리는 모양은 생각보다 안 어색하고 자연스러워서 엄청 만족스러워 내년엔 친구들이랑 다같이 워터밤 가기로 했어 ㅋㅋ 빨리 내년 여름 왔으면 좋겠다!
41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1 조회 17 좋아요 0
웨딩 매직을 믿고 다이어트 하고 있었는데 팔은 정말 죽어라꼬해도 안 빠지더라ㅠㅠ 그래서 주변 지인들한테 고민 이야기하면서 말하니깐 단기간에 드레스 핏 살려주는 시술 알려줘서 상담 받았는데.. 내 팔은 근육형이라 드라미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팔은 아니라고 하던데 이정도면 완전 효과 본거 아니야??? 얼마전에 웨딩촬영 했는데 원본 사진도 주변 사람들에게 포토샵 안하고 공유해도 될 정도였어서 식단이랑 운동 병행하면 내년 결혼식 전까지 뼈팔 도전…
49분전
코성형수술후기 - 자연주의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34 좋아요 0
원래 매부리가 툭 튀어나와있던 코라서 고딩때 별명도 마녀 이딴거였어서 스트레스였는데 대학생 되니까 교수가 내 코 보고 코주부 영감 같다고 해서 개열받아서 바로 발품 팔기 시작 엄빠한테 싹싹 빌어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코수술했는데 매부리 정리하고 실리콘 얇게 깔아서 그런지 지금까지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워서 첨보는 사람들은 수술한지도 모름 ㅎㅎ 수술해준 원장님 좋았는데 아직도 계신진 모르겠음
1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 위버스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8 좋아요 0
낮은코+비주함몰이 고민이라 코수술 결심했고 자려함 추구했지만 얼굴이 화려한 편이 아니라 모든 걸 원장밈 믿고 맡겼어요!! 제가 원하는 코 라인 사진이랑 비슷하게 나왔고 무엇보다 제 얼굴이랑 잘 어울려서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 분들 다 친절하시고 소통 잘 되어서 너무 좋아요...
1시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 에이비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6 좋아요 0
안녕하세요! 모티바로가슴수술한지 5개월차가 됐어요! 수술하고 시간 빨리가는게 소름 돋아요..! 그만큼 회복도 많이 했는데 가슴수술하고 제 삶이 많이 달라졌어요! 우선 옷입는 스타일부터 달라졌고 이제 꾸미는 재미를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ㅠㅠ 수술 당일까지는 아무래도 걱정은 했었어요!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흉터는 잘 아물까,, 등등!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쓸데없는 생각이었어요!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있고 원장님을 매우 잘만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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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 닥터정리반의원 댓글 0 조회 47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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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 아이팅성형외과 댓글 0 조회 39 좋아요 0
수술전 이중턱 지방흡입으로 유명하다는 여러병원을 상담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중턱에 지방이 없어서 할게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면 근육묶고 실을 걸자고 하시는 병원도 있었는데 효과는 제가 원하는정도가 나오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4번째쯤 상담병원이 아이팅이였는데 여기서 종규 원장님이 턱밑거상을하고 턱라인 지흡을하면 제가 원하는 턱밑이 쏙 들어가는 라인이 나온다고 하셔서 한달정도 고민하다가 어차피 실패해도 턱밑인데 하고 턱밑거상과 지흡같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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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 디에이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43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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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교정/치과 - 이유구강악안면외과 댓글 0 조회 99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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