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된 사람들도 있고
충분히 괜찮은데도 정병걸린 예사들 많이 보인다
이런 경우는 제3자들 이성, 동성 의견 충분히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지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게되면 의사말 주위 사람말 다안들리고 잘못된 판단을 하기때문에
자신이 정확히 어떤상황인지 주관적인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음
정병걸려서 뻘짓하다가 수술결과 한 번 잘못나오면 인생 꼬이는거 일도 아니다
이런 경우 제외하고 진짜 망하거나 이런 사람들은 1년이 지나도 챗바퀴 굴러가듯이 그대로구나
해줄수있는말은 최대한 알아보고 신중하게 천천히할것
그리고 돈차이난다고 이상한 애매한 병원가지말고 가격이 다소 비싸도 확실한 병원가서 한번에 하면
더 잘될 확률이 높은것도 맞고 엄청 망하지는 않음
그거 좀 아끼겠다고 수술결과도 결과지만 나중가서 재수술도 쉽지않게되면
답도없어짐
주의할것은 실력도없는데 프리미엄인척하면서 어느정도 돈받는 의사들..
얘네는 쓰레기니까 그냥 걸러야하고..
여튼
수술이 중요한게 아니다
몇 개월 늦춰져도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다
아닌거같으면 손해를 보더라도 과감히 취소해라
수술당일이나 3일전 취소해서 예약금 얼마 못돌려받거나 전부 날리더라도
그거 몇십만원 살리려다가 말도안되는 시간적 물적 비용이 소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