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파니까 안좋은 이야기 안나오는 병원 없네.. 병원고르기도 쉽지않다
난 주변에 윤곽한 친구 없어서 잘 몰랐는데, 발품팔다보니까 실장들 얼굴을 보게 되잖아? 근데 젋은 실장은 뭔가 부자연스럽고 말랐는데 이중턱이 심해.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은 쳐졌어. 뭔가 자연스럽게 나이든게 아니고 좀 기괴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수술하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보니까 원장도, 실장도 별거아닌식으로 이야기하는게 다른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 같았어
난 컴플렉스 때문에 할 것 같긴한데 고민이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