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점은 없어졌으면 좋겠던 굴곡이 싹 갈려서 좋아
모자도 잘 어울리고 예전엔 마스크 대형 껴도 옆광대 보였었는데 지금은 다 가려짐
주변에서도 다 이쁘대 확실히 이미지는 변한듯해
글고 불편한?점은 걍 내내 신경써야한다는거 ? 나 수술하고 누워서 폰한적이 없음
괜히 떨굴까봐 ㅅ뷰ㅠㅠ 가끔 찌릿한 느낌도 나는데 이건 감각돌아오는중이라 그렇다고 원장님이 그래서 걍 사는중 ㅋㅎ
아맞다 이제 쿠션으로 얼굴두들기는것도 가능하긴 해
글고 거울을 진짜 많이 보게돼 혹시나 뭐가 달라졌을까 아님 잘못되진 않았을까 싶어서 ㅜㅜㅜ
겨울에도 걱정이다 나 진짜 많이 자빠지는데 수술하고 넘어질까봐 무서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