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사후관리도 제대로 못받고 병원갈때마다 신규환자에 밀려서 최소20분씩 멍하니 앉아서대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붓기레이저 받았을때는 레이저치료 끝났는데도 간호사?인지 암튼 치료실에 아무도없어서 에어컨 직빵인 치료실에서 혼자 곧오시겠지..하며 벌벌떨다가 결국 옆에있던 담요 주워서덮고 30분을 기다림. 약 복용 관련해서 물어보려고 연락한 담당실장은 이미 결제 다끝나서 그런가 연락도 안봄. 병원에서도 사후관리 해준다고 들었는데 고작 붓기레이저인지 뭔지 그거 한번해준게 다임.. 이벤트 신청한어플에 후기작성하는 조건으로 할인받았는데 첨엔 뭐 눈사진 한쪽만 올려도 괜찮다더니 후기작성책자?보니까 후기도 여러곳작성하라하고..ㅋㅋ 도저히 좋은말 안나오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하지.ㅋㅋ 성예사를 뒤늦게 안게 후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