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 민카롱님 병원 정보 아시는 예사님들 계신가여??
약 3년전 수술했는데 진짜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정도로 티가 안나요
처음엔 자연스러워서 좋았다가 너무 주변에서 티가 안난다 하니 현타 오네여ㅠ 민카롱님 영상 최근에 보고왔는데 진짜 너무너무 찾고 싶어요ㅠ
예사님들 도와주세여!!!!
콧볼축소하지 마세요 ㅠ
제가 평소에도 전문가 말은 잘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신뢰해 주어야 실력발휘도 되고 좋게좋게 풀린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불만이 있었어도 진짜 나이스하게, 차근히 제 상황을 설명하고 얼굴 붉히지 않으려 노력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참았는데 갈수록 생기는 부작용과 응대 태도에 도무지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어 다른 분들은 현명한 선택하실 수 있게 제 경험에 대한 글을 남깁니다. 최대한 간결하도록 음슴체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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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턱인간이라 성인되자마자 필러를 맞았거든? 얼마나 심했냐면 쌤이 2cc는 넣어야겠다고 말하셔서 1.8cc 정도 내 턱에 넣음 ㅎ... 턱필러 지금까지 3번 정도 맞고 요즘은 안맞고 있는데 이게 어느정도 넣으니까 턱필러가 안녹고 계속 유지가 되는 것 같아!!!
근데 가끔씩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턱이 붓고 아팠어ㅠ 이런 부작용도 있긴하니까 다들 자세히 알아보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