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쌍? 작은 겉쌍?임 1, 2번째 사진 보면 알 수 있어
아웃 라인 선호해서 쌍테 붙이고 다니거든? 4,5번째 사진이 쌍테 붙인 사진이야
내가 눈과 눈썹 사이도 가까운 편 같고 인터넷 찾아보니 함몰이면 할 수 있는 라인 제한이 있다는데 내 눈은 함몰이야 돌출이야? 혹시 4,5번째 사진 정도로 크게 쌍수 가능할까
광대가 큰편이라 늘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녔었어요
상담은 알아본 병원들이 대부분 가까워서
여유두고서 병원들 한군데씩 다녀봤고요
원장님이랑 상담 할때 광대 부각 없애고
자연스럽게 갸룸해지고 싶다고 어필을 제일 많이 했었어요
개턱되는거 진짜 원치 않았거든요
40대에 결심한 수술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네요
나이가 좀 있는편이라서 그런가 초반에는 엄청 부었어서
걱정이 심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붓기 꽤 빠졌어요
사후관리도 잘 받으러갔어서 …
10년전에 매몰하고 열심히 발품 판 결과 여기서 재수술했습니다. 풀려서 속쌍이 되어서 수술 결심했고, 다른데선 눈매교정이나 트임 추천했는데 여기 의사선생님만 납득할만한 설명으로 매몰만 하자고 말씀해주셨고, 저도 고민하다가 쌤 믿고 수술 결심했습니다. 다른 병원과 다르게 양쪽 눈을 동시에 보면서 조화로움을 보셨는데 제가 생각한 정도로 라인을 잡으면 내 얼굴에 어색하겠구나 스스로 깨닫게 되어서 결정하기가 수월했습니다.
한달 후에 경과 보러 갔는데 한쪽이…
서면과 해운대 두 군데 고민하다가 이중턱 람스를 해운다에서 받아보고 이 원장님께 맡겨도 되겠다 생각해서 해운대류 급 결정
허벅 무한 16 보틀 나옴 ( 안쪽만 )
이제 안 쪽 살은 안 븥음
지흡과 다르게 훅 빠지는게 아니라 다이어트랑 병행하면 잎 으로 더 삐질꺼임.. 하지만 디이어트는 힘듬.. 그러니까 이런데 의지를 했지 ㅋㅋㅋㅋ
사춘기부터 주걱턱과 비대칭에 대한 콤플렉스가 굉장히 심해서 누군가 제 옆모습을 보는 게 싫어서 항상 볼에 바람을 넣고 있는 둥 옆 라인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게 애를 썼던 것 같아요. 점점 젖살이 빠지면서 비대칭이나 광대뼈도 점점 부각되었고, 주걱턱도 더욱 잘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가 싫었고, 보기에 인상이 너무 강해 보이는 것도 싫어서 양악수술 윤곽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양악 윤곽수술전에 3-4곳 정도 …
쌍커풀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한쪽만 생길랑 말랑하게 있는 눈이라서
또렷하게 라인 잡고싶어서 아이디에서 눈수술 받았어
수술한지 2주밖에 안됐는데 원하는대로 자연스럽게 라인이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거 같구
눈도 전보다 훨씬 커져서 돈쓴 보람 느끼는중ㅎㅎㅎ
아이디는 듀얼트임이라는게 있는데 ? 이걸해서 그런가 눈 크기에 확실히 효과를 본거 같애 ㅋㅋㅋ
일단 양쪽 라인 대칭 맞는거에 거울볼때마다 기분 좋음 ㅎㅎ
소세지 눈 너무 심했어서 두줄따기로 재수술 받고왔음 ㅅㅅ에서 받음
초반에는 눈 엄청 건조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어 붓기는 그대로긴 한데
출혈도 그닥 안 심했고 세심하게 수술해준 티가 나는 느낌..?
얼른 붓기 가라앉아서 더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네
두줄따기라서 붓기 빠지는덴 좀 오래 걸리겠지만
붓기 있는 채로 봤을 땐 라인 마음에 들어서 이대로만 시간 후딱 지나면 좋겠다...
이번에 코수술하면서 한번 더 느낀거지만
정말 남자는 코가 생명인게 확실해요
수술전에 매부리와 함께 짧고 들린 느낌이 강해서
이 부분이 너무 신경쓰였는데
ㅍㄹㅁㅇ에서 코수술 받고나서는
이런 문제점 하나하나 다 개선되니까
확실히 인상도 훨씬 좋아지고
전체적인 느낌이 제 입으로 얘기하긴 좀 창피하지만
약간 잘생겨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수술받은지 이제 반년차 됐는데
여태 수술이후부터는 전혀 문제도 없었고
잘 유지되고 있어서 크게 신경쓸 …
4개월차 후기 공유 합니다!
광대가 돋보이는 얼굴형이었어요. 살이 빠지면서 광대 밑을 채워주는 쥬베룩 볼륨 등의 시술을 했지만 한계가 있었고, 근본적인 개선을 하고 싶어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어요. 윤곽수술에 대해서 충분한 공부를 하고나니 좋은 의사쌤을 선택해서 내게 맞는 곳에서 하면 되겠다는 결심이 생겼어요. 최종 후보 3군데 중에 결과적으로는 소*성형외과를 고르게 됐습니다. 특히 원장님의 추구미가 제가 원하는 상(고급짐, 단아함)과 가장 잘 맞…
3년전에 새부리 유행할때 입술 필러하고 그 후로는 시술 안하다가
친구가 찍어준 옆모습에 내 못난 턱과 입술 보고 놀라서 바로 병원 뒤적거림
인스타에 많이 보여서 후기 보다가 내가 생각하는 느낌과 비슷해서 내원함
3년전에 했던 필러가 많이 남아서 녹인뒤에 모양 다시 잡자고 해서 녹이는거 아프다고 이야기 들어서
겁먹었는데 내가 생각한것보다 안아팠음... 오히려 리쥬란이 더 아팠음
녹이니까 일주일동안 옹졸한 내 입술과 그렇게 없어 보이는 무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