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65에 57-58 인 통통이인데 뾰족가슴+새가슴에 가슴도 너무 없어서 씻기전후로 내 모습보면서 비참해해... 다른 예사들 보면 ㄹㅇ뼈말라던데..솔직히 난 말랐으면 가슴 당연히 없지.이런 마인드거든..
근데 최근에 나보다 말랐는데 가슴좀 있는애가 니플패치 이런거 고민하길래 상대적 박탈감이 들었너...난 하고싶어도 진짜 개초딩몸매라서 고민거리조차 안되는데..이 상태면 ㄹㅇ 가슴성형 하는게 나을까...
내가 연애를 안해봐서 사랑받지 못했기 땜에 그런걸까..ㅠ
가슴은 관계를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옷을입었늘때 스스로 당당해지고마음리 더 크거든.. 근데 내가 노출있는 옷을 자주입는 스탈도 아니고, 어차피 남들 내가슴에 신경도 안쓰는데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맞는걸까나...
유륜도 큰편이라 진짜 남자 여유증이랑 비슷한 것 같고 우울해..다들 나라면 어떻게 할 것같오?? ㅜㅜ 사진은 올리고 곧 내릴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