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되기 전에 수술까지 다 받는게 목표인데 (회복 때문에 ㅠㅠ)
상담 가서 예약금 걸고 수술날짜까지 잡는거 흔한편이야?
여기서 글만 다른 예사들은 발품 여러개 돌아보고
예약금은 거의 안거는거 같아서..
병원갔을때 맘에 들면 수술날까지 받아놓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상담날 바로 날짜까지 잡아버리면 병원에서 너무 호구처럼 보려나..??
예사들은 상담 갔을때 바로 예약금까지 걸 생각 없는거지?
그리고 나 지금 보니까 엠디 (압구정) ~1시간 30분텀 마블 (강남) 이렇게 잡아뒀는데
대기+원장실장상담+이동시간 다 따져봤을때 너무 촉박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