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중 윤곽하신 분들 꽤 있던데 처짐 하나도 없이 매끄럽잖아 일반인들은 많이들 처진다고 하고.. 혹시 어떤 이유 때문인지 아는 사람들 있을까? ㅠㅠ 윤곽 너무 고민이고 후관리 잘할 수 있는데 괜히 부자연스러워질까봐.. 아는 예사 댓글 부탁해 어떻게 하면 그렇게 깎고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날까..? 특정 연옌을 따라하겠다는게 아니라 덜 처지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게 수술하고 싶은데 수술법과 병원을 찾고 연구하는게 너무너무 어렵고 고민이 많아 ㅠㅠ 일반인과 연예인의 결과 차이는 후관리의 차이일까? 거상 없이 리프팅 레이저, 실, 에스테틱으로도 한 40대까진 괜찮을까? 어디선 많이 처진다하고 또 누구는 되게 괜찮아보이고 무슨 차인지 너무 헷갈리네 나는 턱 2종 생각중인데 조언 부탁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