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구…3개월 뒤에 중요한 면접이 있어서 또렷한 인상을 주려고 턱끝필러 맞으려고하는데 솔직히 처음 맞아보는 거고 자주는 안 맞을 것 같은데 공장형 가도 괜찮겠지?ㅠ
의사랑 진료보고 의사가 다 하는 병원은 대기도 겁나 길고 국산인지 수입인지 물어보지도 얺고 보톡스 한방에 17만원이라해서 걍 나왔던 적 있거든…?ㅠ 시술도 의사 실력 중요한 거 맞는데 흠…고민된다ㅠㅠ 경제적으루두ㅠ
공장형은 걍 무조건 안 된다 걸러야된다 하는 그런 생각 가지고있는 사람 있을까? 이유도 함께…
(나도 저번에 공장형 피부과 갔다가 실장이 하라고 한 레이저 받고 효과 1도없어서 분노하긴 했는데…필러는 좀 다르지 않을까 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