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 곳은 친구랑 친구 지인들이 다 여기서 해서
한번 상담해보자~ 하고 갔는데
상담실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원장쌤도 무난무난 너무 영업팔이도 안하셨음 ( 쿨하시고 약간 푸근하셨음)
수술당일 날 됐는데 진짜 개떨렸거든 살면서 수술실을 들어가본 적이 없었음
간호사쌤들 다 너무 친절하신게 너무 좋았던 거 같아 국소마취 들어가면 일부러 이름 크게 부르면서 터치할거에요~ 주의 주시는 것도 좋았고 국소마취할 때 손도 잡아주심ㅋㅋㅋㅋㅋ 손이 넘 차가웠거든 내가
아 기억나는 건 수면마취 직전에 원장님 저 이뻐지고싶어요 하니까 그럼~~ 이러심ㅋㅋㅋㅋㅋ
무난한 병원으로 강추!! 애들이 다 라인도 이쁘게 나왔다고 했어
궁금한 점 댓으로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