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고 안친햇던 새로운 사람들은 성형하고 오히려 절 관심잇어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원래 친했던 친구들은 바뀐 제이미지를 보고 무슨말을해도 처음만난 사람처럼 안좋게 오해하고 그러네요;; 엄청 오래된 친구들도 제가 어떤사람인지 알면서도 바뀐이미지보고 제 성격까지 잘못생각하고 엄청 낯설어하고 친하게 대하면 절 무례한사람 취급해요;; 여러분도 그런경험잇나요? 성형한지 모르는친구들은 얼굴안본상태에서 아직도 친해요 너무 서운하고 슬퍼요ㅜㅜ
원래 인간관계는 수평적이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본능이래요. 한쪽이 너무 잘나가버리거나 혹은 쳐지면 그 수평적 관계가 깨지니까... 우위를 점하지 못한 쪽(들)이 위협을 느끼게되는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체면도 중요하고 남들에게 보이는걸 아직까지 신경쓰다보니... 비교가 일상이잖아요. 물론 질투할 수는 있죠. 다만 그걸 티내거나 수동공격을 하는건 관계에 금이 가는 행동이 맞아요.
진짜 괜찮은 친구들은 그러면 어 바꼈네 근데 어떻네 이렇게 슥 말하거나 잘됐다해주지 그렇게 쎄하게 굴지않는데....많이 서운하셨겠지만 대화를 한번 진지하게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의중이 결국 작성자님만큼 친구로서 진지하게 생각한 게 아니었다는 느낌이 드시면 손절하셔야할 거같아요. 근데 설명만 들었을땐 좀...그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은 아닌게 아닐까..싶네요 저도 성형했지만 친구들 반응은 오히려 제가 말하기전까진 성형에 대해서 먼저 말도 안꺼내고 평소처럼 놀고 얘기하고 그랬거든요
3개월차 양악 윤곽 수술후기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부정교합으로 인해 교정을 시작했지만 얼굴형에 대한 콤플렉스가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긴 얼굴과 큰 얼굴형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도 꺼려지고, 다이어트를 해도 만족스럽지 않아 결국 결혼식을 앞두고 예쁘게 결혼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여러 곳을 알아보았는데, 특히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신희진 원장님의 수술 경력과 많은 환자분들의 후기를 보고 신뢰가 가…
나는 ㅅ 자 입술이고 이때까지 입술필러,보톡스 한 다섯번 정도 맞아봤거든 근데 항상 맞을때마다 오래 안가고 바로 쳐짐 한동안 안하다가 그러다 이번에 친구가 한 병원감 원장님 몰딩완전 잘해주시고 내 입술에 대해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심 일단 결과가 넘 맘에들오 입술상태가 꼬질이지만 모양만 보게나ㅎㅎ 참고로 전에는 계속 필러,보톡스 둘다 국산이었고 이번에는 필러는 외국산맞음, 보톡스는 국산
안녕하세요! 이유구강에 신희진원장님께 양악 윤곽 수술 받은지 벌써 9개월 된 20대 남자 후기 입니다! 저는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마치고 꼭 양악수술을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아랫턱이 심하게 나와 외모적인 부담도 컸고, 음식을 씹는 데도 어려움이 있어 소화까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턱 아니면 누가 수술 하겠나라는 생각으로 결심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병역특례로 모은 돈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성형외과를 알아봤지…
안녕하세요 윤곽 1종 광대 하고왔습니당 이제 2개월차 지나가네용
수술받은 병원은 삼사오이고 박원장님께 받았어요
다른병원도 상담을 다녀왔지만 박종림원장님의 친근한 상담과 경력을 믿고 삼사오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제가 수술하기전에 광대가 엄청나게 심한편은 아니였지만 셀카를 찍거나 사진을 찍으면 울퉁불퉁한게 고민이었고 ㅜㅜ
얼굴의 여백을 줄이고싶어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 하고나니까 이 부분도 정말 많이 좋아져ㅛ고 얼굴이 작아졌다는 소리를 하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