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군데 발품팔앗는데 그나마 제일 끌리는 곳이야 ㅠㅠ 그래서 예약금까지 걸고오긴햇어
실장님은 남자실장님이였고 대기도 좀 잇긴햇는데 각오하고가서 그런지 원장님은 한시간만에 보긴했어
원장님 ㅆㄱㅈ없다는 후기도 많긴한데
난 시원시원한 성격이 그래도 나쁘게 받아지지 않아서 예약하고왓어! 자신감이 엄청잇더라고
근데 후기들 보니까 라인에 대한 불만족감은 거의 없던데
수술끝나고 원장 못본다는 후기가 많아서 너무 걱정이야ㅠㅠㅠㅠ 혹시나 하는맘에..
ㅇㅁㄹ에서 수술한 예사들 ㅠㅠㅠㅠ 도와줘ㅜㅜㅜㅜ 다들 수술잘됫어?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