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 맞춰서 쌍수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손품 파는게 너무 어려워서 ㅠㅜㅠㅜ
진짜 고민이 너무 많이 되더라구 ㅠㅜㅠ
나랑 비슷한 고민 가진 예사들도 많더라...
확실히 손품은 한계가 있고 아무리 알아봐도
발품 가보면 또 다른 느낌이라고들 많이 얘기해서
차라리 발품을 여기저기 많이 돌아보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네 ㅠ
지인이 ㅇㅇㄷ에서 세미아웃 대박나서
여기랑 주변부터 하나씩 돌아보기 시작해야하나....
진짜 예뻐지는게 너무 어렵다 태생부터 예뻤더라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