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에 수술했고 첫 성형이다 보니 얼굴에 칼대는게 무서워서 매몰, 자연유착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의사가 내 눈두덩이는 살이 많아서 절개로 해야 한다는 거야 그래도 앞트임, 눈매교정 필요 없는 눈이라고
과한 추천은 안하니까 믿음이 가더라고
첫번째 사진이 태초눈인데 눈앞머리가 너무 덮여서 날카롭고 답답해 보이는 인상이 콤플렉스 였어
그래서 셀카 찍을때 마다 내려 보는 각도만 찍었는데 이왕 절개로 하는김에 앞머리는 확 트여보이게 하고
…
허벅지 지방흡입 한지 3개월 됬는데 아직까지 부작용도없고 병원에서 나타날수 있는 증상 시기별로 정리해준대로 그대로 되더라구요.ᐟ
그래서 저는 걱정이 없었고 멍도 3주만에 거의다빠지고 이제 허틈이 제대로 보여서 스키니진 입으면 마른다리로 보이니까 몸무게보다 더 적게보더라구요.ᐟ
이제 제 컴플렉스는 해결이 됬어요.ᐟ.ᐟ 허벅지 사이가 멀어질수있다니 다이어트로 해결안되던게 이렇게 해결되니까 진작할껄 그랬네요.ᐟ
처음 눈수술은 매몰로 했었고 9년 지난 상태였어요
시간 지나니까 한 2년 전부터는 짝눈이 되기 시작하는거 있죠 ㅠ
이거 때문에 재수술 해야 하나 고민 엄청 했었고
고민 끝에 결국 여러 병원 발품 팔아가면서 견적 뽑아봤어요
최종적으로 수술 결심한 곳은 강남역 쪽에 있는 온에어 성형외과였답니다~!
다른 병원들은 상담때 또 풀릴 수 있어서 절개가 낫다고 하셨는데
여기 강혜원 원장님만 유일하게 매몰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제가 느끼기에 과잉진료…
꼬막눈이라 거울 볼 때마다 답답해 보이고
뒤트임 메이크업은 필수로 해야하다보니
꾸안꾸로 나가는 날에도 화장이 진해 보여서 스트레스였어
그래서 뒤밑트 마지막 종착지로 유명한
기린 ㅅ원장님한테 상담을 받으러 갔고
여러 병원 발품 팔았지만 ㅅ원장님을 만나뵙고
여기다싶어서 수술날짜를 바로 잡았어
난 수술할 땐 불편한 거 없었고
오히려 수술 직후에 케어가 아닌
방치를 하는 게 좋지만은 않았어
담당실장님께 개인사정이 있으셨다 하지만
…
첫수하고 라인 망해서 재수했는데 더 이상해졌어ㅡㅡ
라인도 마음에 안들고 한쪽은 두껍고 다른 한쪽은 얇아서 화장으로 열심히 커버하고 다녔어 ㅠㅠ
재수술해야지 고민만 하다가 친구가 기카로 사진 찍어줬는데 진짜 비대칭 너무 심해서 사진 찍기가 싫은거야,,
코도 휘어 있고 코끝이 많이 처져서 사진 찍으면 티 날 정도로 휘어있었어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눈, 코 재수술 잘하는 병원 찾아보고 눈, 코 다 대표원장님께 같이 받았어
첫수랑 …
지금 2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모양 잘 잡힌거 맞지?ㅋㅋ
상체가 마른편이라 가슴수술하면 부자연스러울까봐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왜 이제했나싶음..ㅋㅋㅋ
깡말라 초딩몸매였는데 가슴수술 하니까
으른몸매 그자체임ㅋㅋㅋ
그리고 옷테가 진짜 대박임
가슴 있고없고 옷테 차이 너무 크고
나시만 입어도 그냥 예쁨..
촉감도 시간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모양도 잘 잡힌거 같은데 어때???
주변에서 친구들이 다 잘됐다고 부러워해서
가슴수술 할꺼면 고민하…
턱선이 많이 무너지고 볼패임도 있어 여러 병원에서 상담을 받던 중
삼사오 한원장님이 정확히 제 얼굴 문제점을 파악하시고 말씀해주셔서
삼사오에서 스마스볼륨거상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일단 젤 걱정이었던 절개부위 흉터가 두피 속에 있어 안심이 되었고
여러 후기들이 좋아서 기대하며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 2주는 오히려 불독살이 더 나와 보여서 불안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붓기가 빠지니 라인이 점점 정리되더라구요
한달차 정도에 큰 붓기는 다 빠진 것…
안녕하세요
벌써 양악수술을 받은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작년 이맘 때쯤 와이구강에서 양악수술과 윤곽2종 수술을 받고 한참 회복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때인데 올해는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편안하게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ㅎㅎ
다시 말해 일년이면 수술전과 동일한 컨디션과 불편한거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식사도 먹고 싶은거 다 먹고있고 부기도 없고 살처짐도 못느끼고 지내고 있어요ㅎ
굳이 불편한걸 하나 고르자면 지금은 교정기로인한 불편함 말고…
안녕하세요
윤곽 3종 곧 4주차 후기입니다 ㅎㅎ
어릴땐 제 얼굴이 둥글었는데, 사춘기 지나면서 점점 얼굴 뼈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때부터 제 광대 컴플랙스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중 고등학교 내내 계속 점점 컴플렉스로 고통받는게 커져서 광대지방흡입도 생각해보고, 축소마사지 이런거 다 해봤는데 근본적으로 광대뼈가 커서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부모님께 컴플랙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수술 얘기를 꺼냈는데 부모님이 ㅅㅅㅇ가…
[성형수다] 
내눈어쩔
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