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그냥 지르자 싶어서 확정했어요..
압구정 탑라인, 더라인, 바비라인, 로블에비뉴, 엔슬림
요렇게 보다가
탑라인이랑 더라인까지만 딱 가고 지쳐서 그냥 결정 ㅠㅠ
상담이 쉬운게 아니더라
일단 난 더라인이 안전하게 잘 해주는거같아서 결정해버렸어요..
너무 떨려서 잠이 안옵니다 ㅠㅠ 당장 내일이에요....
원장님이랑 실장님 설명이 과하지 않아서 더 신뢰가 가긴 했는데...
잘한거겠죠?? 더 알아볼껄 후회도 되는데
이미 지른걸 어케유 ㅠㅠ
아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