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30분만에 눈찝어보고 수술처음해보거든 수술하고 주변에어떠냐고 너무 물어봐서 곧 한대 맞을거같아 오늘로 딱 한달됐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변화가있을까 절개는 원래 붓기가 이따우로 빠지는거야 ㅜㅜ?시간이 약이라는데 예민보스라서 너무 힘들어
붓기 아침저녁 너무 달라서 돌아버림 ,짝눈 의심병 / 붓기가 짝짜기로 빠질수도있다해서 참을인 ,아직까진 이 낯선눈이 내 코 입 얼굴형과 조합이 안맞음 역광일땐 나은데 얼굴에 빛받으면 세상응삼이 ,, 다 저런고민 안고있는지 궁금해 대체 언제 자연스러워지는지도 궁금해 3개월되면 저 고민이 다 날아갈까
난 태어나서 이런 정신병은 처음이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