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라오는거 보면 만족하는 사람들도 보이지만 한거 자체를 후회하는 사람들도 보이잖아
보형물이 휘었다거나 비대칭같이 부작용, 객관적으로 망한거 말고 주관적 망함, 그러니까 마음에 안 드는건 보통 왜 그렇게 되는거야?
다들 많이 찾아보고 발품도 팔고 고민해서 결정한 거일텐데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수술을 그냥 안하는게 맞는걸까... 하는 고민까지 되더라고 예사들 생각엔 이 아래 이유들 중 아님 어떤 이유가 보통 주관적 망함이라고 생각해?
1. 수술 원장님과 소통 문제로 원하는 방향을 잘못 이해
2. 현실적으로 내 코에서 나올 수 없는 코를 원했음
3. 2랑 겹치나 싶은데 너무 과하게? 화려하게 or 밋밋하게 함
4. 원장님의 수술 실력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