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는 오엠을 다녀왔어
생각보다 대기가 엄청 난줄 알았는데
토요일이였지만 그렇게 대기가 긴건 아니더라고
근데 사실 큰 끌림은 없었어
프라이빗 상담도 같이 갔었는데
나는 프라이빗이 더 좋았던것 같아
그리고 이번주에는 루브르 앤드
두군데 가는데 아직은 확 끌리는곳이 없어서
뭔가 코를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그런상황이야. 갑자기 코하고 싶은 맘이 사라진?! 발품 팔다가 나처럼 갑자기 현타온 예사들 있을까? 아직 내가 맘에 딱 끌리는 병원을 못 찾아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