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우리 엄마 람스하고 두달만에 최저 몸무게 달성함 우리 엄마 다이어트 진짜 실패의 달인인데 람스해서 그런지 몰라두 최저 몸무게 달성 !! 80kg 에서 73kg까지 감량하구 사이즈 105에서 99까지 줄였다 대박이지 옷 입는 사이즈도 많이 줄었구 움직이는 몸도 가벼워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 엄마 다이어트 약 많이 먹을 때 람스 한 번 해줄걸 그랬나부다 진작에 해줄걸 ㅠ 근데 엄마가 이렇게 쑥쑥 빠지는 거 보니까 나도 복부 따라 했다구 말했나? 말했음 ㅋㅋㅋ 나는 57.2kg 에서 54.4kg로 감량했구 둘레는 1cm 줄었삼 ㅠ 근데 눈바디는 확실히 많이 달라졌어 !!!!!!!!! 갈비뼈도 만져진다 대박이징 람스 고민인 예사들 뭐가 고민인지 댓글 달면 ㄴㅐ가 아는 선에서 후기 말해주께 나 팔도 했음 ㅋㅋ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콧대도 낮고 복코가 제일 스트레스였습니다 수술은 무섭다보니 계속 필러나 하이코로 시술 받았으나 결국 영구적이지않아 수술을 발품팔다보니 나랑 제일 추구미가 잘맞는 아우어성형외과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대형병원이유명하긴하나 저는 1인병원이 더 좋고 안전성도 있다보니 여기를 선택하게되었고 화려함보다 자연스럽게 제얼굴에맞는 코를 가지고 싶어서 수술하게되었습니다 하고난후 과하지도 않고 주변반응도 핫합니다 자연스럽게 이쁘게 잘됬다고 친구들도 하고 싶다…
21년 타병원에서 코수술 시행 후 비중격이 휘고 코 내부구조도 망가져서 웨이브의원에서 자가늑연골 통해 코재수술을 받았어요.
저도 제 코 내부구조에 대해 몰랐었는데 선생님의 자세한 상담으로 인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었고 생각보다 심각하게 코가 휘어있다는것도 깨달았어요. 그렇게 비중격을 재건하면서 휜코를 바로 잡고 원래 제 고민이었던 길어보이던 코를 짧게 그리고 날카롭던 코끝을 동글하게 만들어 주셨어요.수술하기 전보다 확실히 얼굴형, 비율에 맞게…
와 벌써 수술한지 1년차라뇨..ㅎㅎ
달력 보고 깜짝 놀랐어요!!
1년차인 지금도 코재수술한거 만족스럽고 아직도 거울볼때마다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ㅎㅎ
제 코는 전형적인 낮은 복코였는데
첫수술 후 원하는대로 개선되지 못했었거든요
사진 보셔도 아실거예요 저게 첫수술 한거였어요ㅠ
돈들여서 수술을 했지만 정말 스트레스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ㅠㅠ
코라인이며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운게 커서 ㅇㅇㅂ에서 코재수술 했구요
이번엔 제…
콧대가 막 없는 편은 아니라 옆에서 봤을때는 너무 낮아보이지는 않았는데
정면 복코 때문에 인상이 둔해보였어요ㅠㅠㅠㅠ
그리고 매부리도 살짝 있어서 이 부분을 개선하고 싶어서 수술했어요!
수술한지는 9개월정도 됐고 전후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이가 엄청 크지 않나요?
원하는대로 코가 오똑해졌고 이미지가 고급진 느낌이 들어요!
너무 낮아보이지 않았던 코지만 수술하고나서 확실히 달라진걸 보니까
이래서 수술하는구나싶었고 코가 매우 중요하단것도 …
오늘 4일차! 아침에 일어났는데 통증이 아직 좀 있음.
1일차 아침에 눈 떴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게 많이 좋아졌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3,4일차 통증 걍 비슷함 또이또이 ㅎ
보브랑 윗밴드는 가끔가다 붓기가 너무 심하면 브라가 살갗을 파고드는(?) 느낌 나서 가려워 미칠 거 같을 때만 30분씩 벗어두고 냉찜질함. 냉찜질 하니까 가려운 거랑 통증 많이 괜찮아짐.
수술 전 : 75A, 오목가슴 약간, 심한 짝짝이
수술방법 : 근…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는데 상담 실장님 친절하심. 인모드 3번 다른 곳에서 하고 효과 없어서 (내가 턱살이 엄청 많아서 그런 걸수도 있긴 한데 돈 200 주고 효과 1도 없으니 아직도 짜증남) 근데 울쎄라 한 번 해보라 해서 했는데 인모드 보다 비싼만큼 효과 괜찮았음. 근데 돈 더 모아서 얼굴 지흡하고 싶기는 해.
어느덧 2월 19일에 양악수술과 사각턱,앞턱 수술을 받고 3개월이 지났어요 !
수술전엔 주걱턱이 심해서 수술을 결심했고 처음에는 수술하는게 맞는 선택일까 라는 고민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ㅎㅎ
수술하고 첫 한 달은 사실 조금 불편했어요.ㅠㅠ
입 벌리는 것도 조심해야 했고, 먹는 것도 제한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땐 갈비를 뜯어먹을 수 없던 게 가장 서러웠던 기억이에요 ㅎㅎ
하지만 두 달이 지나면서…
평생이 허벅지 때문에 고민인 사람 나야 ㅠ
특히 허벅지 안쪽 딱 달라 붙어서 맨날 통넓은 바지, 롱치마 입기 급급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숨기고 살고 싶지 않더라ㅠ
진짜 살뺀다고 안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다해봐도 허벅지 안쪽은 죽어도 안 떨어지더라. 상체는 이미 엄청 날씬해서 다이어트 그만하라는 소리 들어도 허벅지만큼은 여전히 뚱뚱했음...
이곳 저곳 손품, 발품 팔아서 날짜 잡고
시술 받은지 이제 4주차, 28일 되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