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9주차 지방이식 후기
두 달이 조금 지난 후기입니다.
스펙은 163/47/자산없음(aaa컵) 이었고
붓기도 거의 빠지고 촉감도 완전히 풀린 지금은 a컵이 조금 안남게 되었어요~
워낙 말랐어서 딱 끌어모을게 있는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지금 딱 그정도가 되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a컵이 모자란 지금이 또 아쉽기도 하네요ㅠㅠ
2차도 할 수 있으면 하고싶어요~
그리고 지흡부위는 한쪽 허벅지가 좀 울퉁불퉁하게 되어서 좀 속상하긴 해요ㅠㅠ
그래도 다음달에 경과 볼 때 봐주신다는데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