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유전자가 너무 강해서 얼굴이 아빠 판박이인데
이쁘지는 않은 얼굴이라 어렸을 때부터 외모에 대한 지적도 받았었고
주변 시선도 안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전 이뻐지고 싶고 제 얼굴을 볼때마다 더이상 짜증나지 않고 싶어요 ㅋㅋㅋ
일단 1년정도 다이어트 하면서 돈 모으고 천만원정도 모이면 눈코 할거에요!!
모을수있겠죠?? 응원해주세요..ㅎ!!
모든 사람들이 외모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외모가 있다면 그 모습을 얻기 위해 성형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과하지 않다면 좋다고 생각해요.
또 그만큼 노력과 수고를 감당하는건 나니까요. 내 인생은 많이 남았는데 하고싶은건 해야죠.
다들 목표를 향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