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마다 다른데요. 특히 코수술이 부작용 재수술이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실리콘같은 인공보형물을 삽입한 수술한 경우가 대부분 아니 모두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형외과 의사왈 ~ 부작용 없는 수술은 없습니다~
이거 괜히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물타기 전술이죠.
인공보형물을 넣는 수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작용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연예인들도 다하니깐 많은 사람들이 한다니깐 설마 안전하지 않으면 그많은 사람들이 하겠어? 요런 안이한 생각으로 수술을 쉽게 하는데 절대로 함부로 할 수술이 아닙니다. 혹시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인데 딸이 코에 실리콘 넣겠다고 한다면 과연 허락할까요? 절대로 못하게 합니다. 알겠지만 코수술은 3~5번 까지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부작용으로 고통받으며 평생 그냥 사는 사람도 많구요. 재수술은 수술비가 훨씬 비쌉니다. 웃긴 얘기로 의사들은 재수술로 돈을 더 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수술 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수록 더많은 돈을 벌수가 있는거죠. 부작용이 없고 재수술하는 사람이 없다면 의사들 돈많이 못법니다. 아마 의사들 중에는 재수술 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 많을겁니다. ㅋㅋ
저 원래 낮고 짧은 코에 들린 느낌, 그리고 뭉툭한 코끝이 늘 신경 쓰였거든요.
여기저기 상담 투어 쭉 다녀봤는데, 유기현 대표원장님 상담이 제일 성의 있고 차분해서 “아, 여긴 믿고 가도 되겠다” 싶었어요.
코 재료부터 제가 좋아하는 코 라인 취향까지 끝까지 들어주시고, 전혀 압박 같은 건 없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실장님 안내도 부드러워서 예약 과정도 술술 진행됐고요.
수술 당일엔 다시 한 번 디테일 체크해주셔서 긴장 싹 풀린 상태로 들어…
이제 200일이나 됐네...ㅠㅠ 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했구 근데 첨에 너무 자연스럽게 돼서 재수술까지도 고민했는데 아니였어...비포 코 사진이랑 비교하니까 비포 코는 누가 눌러둔줄 ㅋ ㅋ 오히려 이제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잘됐다고 해서 좋기도 하고 때론 성형한지 몰랐다하면 서운하기도하네 ㅠㅠ 눈은 자연스럽다고 소리 들으면 좋았는데 코는 재수술 왜자꾸 하는지 알겠는느낌 자연스러워도 화려해도 욕심이 자꾸 드글드글 ㅎㅎ 근데 돈업서서 이제 못해 여기서…
나이가 들면서 주름 생기는 건 당연한데 저는 이상하게 얼굴 하관 쪽이 심하더라고요.
특히 팔자랑 심부볼처짐이 너무 심해서 웃을 때마다 부각되는 건 기본이었고 화장이라도 하면 주름 사이에 끼고 어후...
이것 때문에 웃지도 말아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너무 심해서 수술 했어요.
처음에는 미니리프팅으로 하려고 했는데 상담 제일 마지막에 간 ㄹㅇ장에서 미니리프팅 업그레이드 버전인
팅쎄라라고 있는데 그거 해보지 않겠냐고 해서 받았거든요?
이게 미니리프팅…
절벽일 땐 꿈도 못 꾼 가슴골..ㅋㅋㅋㅋㅋ
그렇게 모으려고 해도 안 모아졌는데 드디어 모아짐ㅎ
속옷 입어도 윗부분 안 떠서 그게 젤 좋은 듯..ㅠㅠ
가슴수술 하고 올해 여름엔 비키니도 도전해 봄ㅋㅋㅋ
수술은 ㅁㅂ에서 했는데
유일하게 특정 보형물 강요가 없었던 곳이고
나처럼 기초자산 없던 사람들 케이스가 많았던 곳이라서ㅎ
상담도 꼼꼼했던 것 같고 플랜 짜주는 거 보면 시스템도 되게 좋았음
약간 ㅅㅇㅂ이 안전한 수술을 추구하는 느낌?
그…
보통 복코수술하면 미연이나 윈터같은 오똑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수술을 많이 받던데
성형커뮤에 물어보면 무조건은 아닌거 같더라구?
그래서 복코교정으로 후기가 많이 보이는 곳 상담을 돌아보면서 고민해봤는데
달비 대표 원장님이 정면, 측면, 45도 뿐만 아니라 ct로 코 내부까지 체크하면서
보형물이나 mm 등 추천과 함께 이유까지 설명해주시는 편이라 혼자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고 신뢰도 가서 수술 받았어
지금은 4달차인데 어때? 갠적으로 난 지…
중딩때 엄마가 쌍수해준다고 가자고 해서
동네에 있는 병원 가서 그때 분명 매몰로 했다고 했는데
뭔가 실밥 뽑으러 가기도 한거같음
당시에도 얇게 거의 속쌍에 가깝게 되더라니
지금은 그냥 주름 흔적만 있고 완전 풀려버렸는데
눈 끝에 이상한 흉터 생김
이 흉터는 중딩때 잘 안 보였다가 고딩때부터
쌍수한거 풀리더니 갑자기 보여서 엄마가 뭐냐고
병원에 따지려고 가니까 병원이 아예 없어짐;
그니까 쌍수도 아무리 쉽다고 해도
아무데나 가지말고 제대…
평소 남편이 가슴이 작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멜론과 다른 곳 상담을 받아봤는데, 실장님이 상담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멜론 성형외과로 바로 결정했어요. 특히 여자 원장님이라 마음이 더 편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 후에는 무통주사 덕분에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멜론은 하루 입원이 가능해서 주말 동안 편하게 쉬고 바로 다음 주 출근도 문제없었어요.
저는 밑절개 방식으로 수술했는데, 회복도 비교적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