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젖살 같기도 하지만 턱보톡스가 효과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 한 번쯤 맞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보톡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내성이 생길텐데 정작 그 때문에 내가 가장 큰 효과를 누려야 할 시기에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보톡스가 잘 안 들었을 때 받아야 할 더 강한 시술의 비용, 그리고 자극에서의 문제가 걱정되기도 하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보톡스는 언제 처음 맞으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