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 람스> ><<팔뚝 일반 람스>><<러브핸들, 등살>><<아랫배>><<납작이배 가능>>예사들 안녕
새해 복 많이받아~!
일단 재작년12월에 람스라는 걸 알게되고
이중턱하고 너무 맘에 들고 효과도 진짜 장난아니었거든
그러고 작년 봄에 팔을 또 했음
팔은 라인정리 정도? 옷입으면 너무 부해보이고
옆에 볼록 나온거 너무 싫어서 함
그러다 또 하고 싶은거야?
이게 물리적으로 직접 뺀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러니까 효과가 바로 나잖아
근데 복부는 내가 안먹으면 빠질줄알았는데 ㅋ
나이 먹으니 그게 힘들더라구^___^
그래서 아랫배, 러브핸들, 등살 다 조져줌
하루에 세 부위 빼느라 ㅠ 역대급으로 지쳤었는데
절대 후회안함
이중턱 다음으로 제일 잘 한 것같음
진짜 등살이랑 러브핸들 운동이고 뭐고
안빠지더니 바로 빠져서 바지가 너무 편안해
내가 이런 날이 올줄이얔ㅋㅋㅋㅋ
무튼 새해 기념이라 자랑하구 감
쓰다보니 람스 중독같은데
난 람스 너무 적극 추천함 ㅠㅠ